HOME 연구내용 연구의 필요성
연구의 필요성
인간이 문자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문자는 인류가 이룩한 문화적 성과이자 학문 성립의 직접적인 바탕이다. '인문학의 위기'가 공공연히 논의되는 오늘날에도 우리는 인문학의 토대를 이루는 문자의 힘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을 새로운 매체 속에서 매일 확인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인간은 여전히 '문자人/Homo Litteratus'인 것이다.
이 사업은 문자에 대한 사회문화적 연구로서, 문자가 우리 생활과 맺고 있는 밀접한 관계를 학문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문자의 발생과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문학의 근본을 살펴보고, 사회체제 유지와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문자의 역동성을 탐구한다. 아울러 문자 디자인 등 문자의 문화적 기능을 분석하고, 현대 일상 속의 문자와 문자의 미래에 주목하며 인문학과 현실사회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한다.
디지털 매체와 함께 새로운 '문자시대'의 도래
인문학연구의 패러다임 변화 : 기호에서 문자로
동서양 문화와 학제간 통합연구의 매체로서의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