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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수사라는 사상. 장병린(章炳麟)과 한자권의 언어론적 비평이론
저 자 린사오양(林少陽)/ 서광덕, 최정섭 옮김
출 판 사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출판년도 2013.05.24
 문학과 수사라는 근대적 개념에 의해 사라져 버린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文(수사) 개념의 복권을 요구하고, 이를 통해 서구 근대(성)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중국과 일본의 근대 지식인들, 장태염과 오규 소라이 등의 文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고, 나아가 근대 중국의 음성주의적 변화를 비판하면서 전통적인 문과 수사의 복권을 서구의 데리다, 한나 아렌트 등 탈근대론자들의 주장과 연결지어 분석하고 있다. 중국의 근대 인문학 형성과정에 대한 검토이며 나아가 동아시아 근대인문지식의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의 흐름에 일조할 것이다. 
   서론: 한자권 비평이론을 위하여
제1부: 한자권 비평개념으로서의 ‘文’과 ‘修辭’
서장: ‘문’과 ‘학’을 논하다 - 소세키 『문학론』의 물음
1. ‘수사’와 ‘레토릭’
2. 일본에서 비평개념으로서의 ‘수사’
3. 세기전환기 장병린의 ‘문’과 ‘수사’
4. ‘음’과 ‘성’ 사이에
5. 한자권 비평전통에서의 ‘문’과 ‘수사’
제2부: 근대중국의 문맥에서 음성중심주의
- ‘문’과 ‘수사’의 쇠약으로서
1. 중국의 민족주의와 언어의 근대
2. 가요수집운동에서 ‘성’과 ‘음’
3. 문과 정치, 미와 윤리 사이 
4. 이데올로기 재생산 장치로서의 중국근대시의 언어
5. ‘근대’와 ‘문’의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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